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볼트와 지하 미궁 (문단 편집) == 평가 == ||<-2>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https://www.metacritic.com/game/pc/hearthstone-heroes-of-warcraft---kobolds-catacombs| {{{#white 스코어[br]79/100}}}]]''' || '''[[https://www.metacritic.com/game/pc/hearthstone-heroes-of-warcraft---kobolds-catacombs/user-reviews| {{{#white 유저 평점[br]4.3/10}}}]]''' || ||<-2> {{{#!wiki style="margin: -4px" {{{-3 {{{#gray '''*''' PC판 기준}}}}}}}}}||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에서 밸런스 조절에 완전히 실패하면서 불거진 유저들의 불만을 상당수 잠재우는 데 성공했다. 주술사와 전사가 사장된 점, 테크 카드 채용률이 너무 높았던 점, 사기치기 게임이 되었다는 점 등 밸런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재미를 우선시하는 유저가 많았거니와 그 문제점들조차도 얼왕기 에 비하면 훨씬 나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삼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러나 까마귀의 해에 이르면 부정적인 의견이 점점 높아지는데, 코볼트 카드들이 지나치게 강력해서 1년 내내 메타 변화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마녀숲 초기부터 코볼트 DLC냐는 비아냥이 많아서 약 한 달 만에 코볼트 카드 위주로 밸런스 패치를 해야 했고, 그럼에도 코볼트 카드 대부분은 하향되지 않은 채 폭심만만과 라스타칸까지 꾸준히 활약하면서 두 확장팩의 메타 고착화에 크게 일조했다. 결국 두 확장팩이 망한 후에는 죽음의 기사와 겐, 바쿠를 제외하면 카드 대부분이 약하거나 적당한 수준인 얼왕기, 마녀숲과 달리 고루고루 강력한 카드가 분포한 코볼트를 까마귀의 해를 망친 주범으로 보는 의견까지 등장했다. 그래도 야생으로 떠난 현재는 코볼트 메타 당시에 초점을 두고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유저들이 많다. 한편, 야생전은 아직도 코볼트 카드들의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야생전이 이럴진대 당시 정규전은 카드 파워가 훨씬 약했으니... 더군다나 하스스톤의 상징인 [[벤 브로드]]가 마지막으로 참여한 확장팩이다. [* 사실 엄밀히 말하면 마녀숲이 있긴 하지만 마녀숲이 나오고 곧 퇴사한지라 실질적으로 벤 브로드가 참가한 마지막 확장팩으로 코볼트와 지하미궁이 꼽힌다.] 이후 하스스톤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연거푸 보이게 되자 BB가 있던 마지막이었다며 더욱 평가가 올라간 점도 있다. 일각에서는 아예 하스스톤의 확장팩 중 흥행이랑 평가면에서 '''최후의 명확장팩'''이라는 말까지 할 정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